인도네시아와 미국이 상호 관세를 19%로 유지하는 무역 협정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70억 달러(약 10조 1천억 원) 규모의 무역 및 투자 협정을 맺어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 주요 요약 (Lead)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양국은 관세 유지 협정에 서명했으며, 팜유와 커피 등 인도네시아의 주요 수출 품목은 무관세 혜택을 받게 됩니다.

### 상세 본문
최근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하여 도널드 트럼프 정권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양국 간 무역 세부 사항을 조율했습니다. 협상의 결과로 현재 19%인 상호 관세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은 이를 18% 이하로 더 낮추기 위한 추가 협상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양자 간 7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무역 및 투자 협정을 맺어 경제 교류의 단단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 향후 전망 및 시사점
특히 인도네시아의 핵심 수출품인 팜유와 커피가 무관세 혜택을 받음에 따라 대미 수출 경쟁력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협정은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도네시아가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출처/참고
- 연합뉴스 및 현지 언론 보도 종합